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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곶감 축제

2018.12.22(토) ~ 25(화)

상주곶감공원

‘골목 지킴이’ 작은 교회의 아름다운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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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군우님 작성일날짜 19-08-20 14:28 조회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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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맞은 서울 금천침례교회, 증축해 이전하지 않고 지역 전도 온 힘서울 금천침례교회가 18일 사역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5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금천침례교회 제공
‘우회전하세요.’ ‘좌회전하세요.’

서울 금천구 독산로 골목길로 들어서자 택시의 내비게이션에선 끊임없이 방향을 바꾸라는 안내가 흘러나왔다. 그래도 목적지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결국 택시에서 내려 사람들에게 물어서야 겨우 찾을 수 있었다. 금천침례교회는 차량 두 대가 겨우 지날 수 있는 골목길 안에 있었다.

금천교회는 18일 교회 본당에서 설립 50주년과 목사 안수,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선 김길배 담임목사의 사회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지낸 유관재 목사가 ‘아름다운 교회 금천교회(행 13: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안디옥교회는 기근으로 자신들도 먹을 게 없는데 돈을 모아 예루살렘교회를 도왔다”면서 “하모니(조화)를 이루면 아름다운 교회가 된다”고 했다. 이어 “(안디옥교회처럼) 금천교회는 앞으로도 다른 교회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성도 200여명의 작은 교회지만 유 목사의 설교처럼 금천교회의 50년은 아름다웠다. 교회를 개척한 김용식 원로목사는 은퇴를 앞두고 미국에서 목회하던 김 목사를 후임으로 청빙했다. 이 교회 부교역자 출신인 김 목사를 세우기 위한 절차는 필요 없었다. 공모는 물론 청빙위원회도 구성하지 않았다. 교역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김 목사를 세웠다. 원로목사에 이어 후임 목사도 골목길 교회의 본질을 잊지 않았다.

예배에 참석한 교단 관계자는 “교회들은 몸집이 커지면 골목에서 벗어나 대로변이나 큰 건물로 이전하기 마련”이라며 “50년간 한자리를 지킨다는 건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교회 내부에서도 교회 본당 건물을 팔고 큰길가로 나가자는 의견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 성도들은 하나님이 이 지역에 교회를 세우신 데는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금천교회는 사랑으로 지역주민을 섬겨왔다. 대표적 사업 중 하나가 일광어린이집이다. 금천구에 있는 60여개 어린이집과 비교했을 때 비용은 합리적이고 교육 프로그램은 우수하다.

금천교회 류재연 장로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들 모두 교회의 사명은 지역을 굳건히 지키는 데 있다고 봤다”면서 “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사랑을 나눈다면 언젠가는 교회를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50주년을 기념해 전 교인이 함께 손으로 쓴 성경. 금천침례교회 제공

50주년에 맞춰 의미 있는 행사도 가졌다. 전 교인이 50주년을 맞아 성경필사운동에 참여했다.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을 각각 54명과 40명이 나눠 썼다. 필사에 참여한 최연소 성도는 초등학교 2학년인 박선율(8)양이었다. 박양은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썼다”고 전했다.

선교에도 힘썼다. 지난 6월엔 50주년 기념으로 필리핀 앙헬레스 마답답에 새소망교회를 헌당했다. 이곳에선 교단에서 파송한 김만조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다. 기존 예배공간이 협소하다는 김 선교사의 고충을 듣고 헌금을 지원해 공간을 넓혔다. 예배실 외에 교육공간 등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서도 사용할 계획이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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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상황이 조금 좋아 졌다고 방심하지 말고 냉철하게 판단하라.

1948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마라.
1960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를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지고 급해진다.
1972년생, 한 가지 병이 확산되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된다.
1984년생, 먼 거리의 친구를 만나려 하거나 연락이 된다.

[소띠]
불필요한 고집이 세고 포용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1949년생, 배우자와의 갈등으로 하루가 힘들다.
1961년생, 하루의 시작은 좋으나 갈수록 어려우니 침착해라.
1973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라. 허울만 좋고 실상은 없으리라.
1985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한다.

[범띠]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것은 위험하다.

1950년생, 내가 가진 한 가지가 남이 가진 백가지 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1962년생, 주위의 환경이나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이루기가 어렵다.
1974년생, 적당한 운동은 심신을 단련하는데 매우 좋다.
1986년생, 여행을 가고자 하면 좋으니 어디를 가도 좋을 것이다.

[토끼띠]
원통할 일을 경험하거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는 불길한 하루이다.

1951년생, 소망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심기가 편안하질 못하다.
1963년생, 무리한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해라.
1975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한다면 별 탈은 없겠다.
1987년생, 마음의 병에 걸리리라.

[용띠]
밝은 달이 공중에 가득한데 뜻밖에 구름이 그 빛을 가리게 된다.

1952년생, 비리로 생기는 재물을 조심하고 탐내지 마라.
1964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하리라.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프다.
1976년생, 계략을 쓰지 말고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소원 성취할 것이다.
1988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하라.

[뱀띠]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1953년생, 옛날로 말하면 장원 급제 할 것이다.
1965년생, 좋은 스승을 만날 수도 있고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도 된다.
1977년생, 그 무엇보다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다.
1989년생, 주변 상황이 급변하고 있으니 추이를 잘 살펴라.

[말띠]
매사를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마음을 바르게 써야 된다.

1954년생, 매화는 혹독한 추위가 있어 그 빛을 더 하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1966년생, 운이 도래했으니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1978년생, 일상의 복잡한 일로 인해 산으로 기도하러 떠난다. 인원이 적을수록 좋겠다.
1990년생,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더라도 자세를 낮추어라.

[양띠]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꾀하는 일을 성사시키리라.

1955년생, 달이 그름 속에서 나오니 천지가 다 훤해질 것이다.
1967년생, 주위로부터 칭송을 듣게 될 것이다.
1979년생, 자신을 뒤돌아보고 주변 정리의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매우 좋다.
1991년생, 망설이지 말고 속히 도모해야 좋다.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다.

[원숭이띠]
일에 조리가 없으니 속히 이루려 하나 이루지 못한다.

1956년생, 새장에 갇힌 새가 풀려나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는구나.
1968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남과 다투지 마라.
1980년생,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이룰 수 있다.
1992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게 되니 좋은 결과가 있겠다.

[닭띠]
참새들이 떼를 나니 큰 매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른다.

1957년생, 망령되게 움직이면 기쁨은 흩어지고 근심이 생길 것이다.
1969년생, 여행수가 있어 좋은 여행을 떠난다.
1981년생, 사람을 믿지 마라, 겉으로는 가까우나 속으로는 멀기만 하다.
1993년생, 일에 두서가 없으니 처음에는 순조롭게 나아가지만 나중에는 좋지 않게 된다.

[개띠]
능력을 인정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라.

1958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된다.
1970년생, 스스로 하려고만 하는 고집을 버릴 때이다.
1982년생,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이나 그런 계통의 일은 되도록 삼가해라.
1994년생, 자신이 원하는 곳이 취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돼지띠]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리는 형국이니 일을 도모하나 심력만 허비하리라.

1959년생, 지나친 의탁이나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다.
1971년생, 처음부터 큰 뜻으로 나간다면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1983년생, 과욕은 금물이다. 남에게 베풀어라.
1995년생, 취업을 자기 분수도 모르고 높은 곳만 바라니 이루지 못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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